미디어 5

2021년엔 유튜브의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는다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68내년부터 유튜브 모든 영상에 광고 붙는다 - CIVIC뉴스내년부터 유튜브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을 전망이다. IT업계에 의하면, 유튜브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최근 서비스 약www.civicnews.com 유튜브가 내년 2021년부터 광고게시 정책을 바꿀 예정이다. 바로 모든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유튜브는 YPP 가입기준을 넘지 못해서 수익을 얻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겐 광고를 넣지 않았다. *YPP란?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넣음으로써 수익창출이 가능한 프로그램. YPP에 가입하기 위해선 일정 기준을 넘..

K-POP, K-BEAUTY를 이어 한류열풍을 견인할 K-CONTENTS (K콘텐츠의 OSMU전략)

국내 양대 포털 카카오·네이버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툰’이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적재산권) 기반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각 회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웹툰과 웹소설)를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입장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77201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 IP 사업 “쏠쏠하네” 국내 양대 포털 네이버·카카오 자회사인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가 웹툰 IP 기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www.bloter.net 나에게 하루를 마무리할 때, 침대에 누워 가장 먼저 ..

[미디어 이슈] SK브로드밴드 vs 넷플릭스 망 사용료 논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5234&code=11151400&cp=nv [망 사용료를 두고 불붙은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과연 승자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망 이용료와 관련해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 국내 통신사 및 콘텐츠회사(CP)간 분쟁이 다시금 일어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의 활성화로 인터넷 망에 대한 부하가 급증하는 가운데, 콘텐츠사업자들이 망 사업자에게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지가 주요 논쟁이다. 방통위가 작년 11월부터 일찍이 양측의 분쟁을 조정하고 있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넷플릭스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넷플릭스와 유튜브 같은 OTT서비스를 시청할 때, 영상 로딩이 오랜..

가상현실 VR이 가져올 미래 진단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2721&ref=A 비대면 속 ‘혼합현실(AR+VR)’ 뜬다…실감 넘는 ‘초실감’ [앵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생활' 이 일상이 됐는데요. '비대면'의 거리감, 답답함을 극복하기 위... news.kbs.co.kr 글로벌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콘텐츠 업계에서는 VR과 AR이 합쳐진 혼합현실 바람이 새로이 불고 있다. 미국의 유명가수 마돈나가 홀로그램 무용수를 활용한 무대를 예시로, 국내에서도 생물체를 360도로 카메라가 인식하는 3D기술이 고도로 성장했다. 특히 이러한 기술은 5G 테크놀로지가 발달한 덕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사실 VR과 AR의 기술은 등장 초기 관심..

[OTT시장분석] 디즈니 플러스에 대한 기대 (feat.넷플릭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3289 [달려라OTT] ‘수퍼 루키’ 디즈니 플러스가 온다 www.ddaily.co.kr 디즈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한 후 3개월만에 가입자 2860만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의 최대 경쟁력은 OTT 시장에서 가장 주요하게 여기는 콘텐츠에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아우르는 허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미디어ㆍ콘텐츠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사업자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고 볼 수 있다. 1)콘텐츠를 앞세운 넷플릭스와 2)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 주도권을 가진 아마존이 양강체제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