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포털 카카오·네이버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툰’이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적재산권) 기반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각 회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웹툰과 웹소설)를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입장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77201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 IP 사업 “쏠쏠하네” 국내 양대 포털 네이버·카카오 자회사인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가 웹툰 IP 기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www.bloter.net 나에게 하루를 마무리할 때, 침대에 누워 가장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