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96 네이버, 유튜브 '따라가나' 했는데...품었다?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바야흐로 유튜브 전성시대. 네이버가 검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반격에 나섰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을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홈' www.digitaltoday.co.kr '요즘 애들은 검색을 유튜브로 한다며?'라는 말이 들린지 오래다. 유튜브가 고속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창작자에게 확실한 수익을 담보해줬기 때문이다. 많은 콘텐츠들이 유튜브로 몰릴수록 이용자(구독자)도 증가하면서, 유튜브의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됐다. 이를 의식한 탓인지 네이버는 올해부터 창작자의 보상을 강화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