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3289 [달려라OTT] ‘수퍼 루키’ 디즈니 플러스가 온다 www.ddaily.co.kr 디즈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한 후 3개월만에 가입자 2860만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의 최대 경쟁력은 OTT 시장에서 가장 주요하게 여기는 콘텐츠에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아우르는 허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미디어ㆍ콘텐츠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사업자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고 볼 수 있다. 1)콘텐츠를 앞세운 넷플릭스와 2)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 주도권을 가진 아마존이 양강체제를 구축..